2007년, 1년간의 「일본 유학&생활 일기」
by ze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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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로그
태그 : 시부야
2008/01/13   12월 29일 - 오다이바 레인보우 불꽃놀이 [3]
2007/11/25   시부야는 이제 완연한 크리스마스 분위기 [5]
2007/11/14   11월초 도쿄의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 [4]
2007/08/17   일주일간의 일본여행 가이드 [6]
2007/07/10   당신의 행운은 한국에 있다! [2]
12월 29일 - 오다이바 레인보우 불꽃놀이
[ 이전 포스팅 : 12월 28일 - 닛코 ]

2007년 12월 29일 토요일은 시부야 -> 아사쿠사 --(야간 수상버스)-> 오다이바 라는 일정을 가지고 돌아다녔다.

역시 시부야와 아사쿠사, 오다이바는 지겹도록 다닌 곳이었지만, 갈 때마다 재밌는 추억을 만들고 오는 것 같다. 시부야는 이제 한국에서 2년간 살았던 신촌과 비슷한 느낌으로 다가올 정도...

아무튼 시부야의 관광스포트들을 돌아다니고, 아사쿠사도 이것저것 설명을 곁들여가며 열심히 돌아다녔다.

수상버스를 타고 아사쿠사-오다이바를 가로지르며 야경을 구경했고, 역시 뭐니뭐니해도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불꽃놀이'였다 +_+

2007년 11월부터 2008년 1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10여분간 1600발 이상의 불꽃이 터졌던 '오다이바 레인보우 불꽃놀이(お台場レインボー花火)'. 나는 12월 22일에도 한번 보았고, 오늘로써 두번째 보는 오다이바 불꽃놀이였다. ( 참고 : http://www.t-yakata.com/tyh_hanabi_o.htm .. 글을 쓰는 시점에서는 이미 종료된 행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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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zeph | 2008/01/13 19:56 | ★ 일본 생활 & 일기 ★ | 트랙백 | 핑백(2) | 덧글(3)
11월초 도쿄의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
도쿄의 거리는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넘쳐나고 있다. 빠른 곳은 11월 2일에 일루미네이션 점등식이 있었고 현재 일루미네이션 점등 예정인 장소의 30% 정도가 점등을 시작한 듯 하다. 조금 이른 듯 하지만, 도쿄의 번화가는 점점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채워지고 있는 중이다.

며칠전부터 집에 올때마다 느꼈던 분위기였지만 요새 디카를 자꾸 잊고 안가지고 다니는 바람에 오늘에서야 조금 찍을 수 있었다. 집에 오는 길에 오모테산도-시부야 거리를 걸으며 한장한장 사진에 담아보았다. 제법 가깝다면 가깝다고 할 수 있는 거리였지만 꽤나 많은 일루미네이션들이 보였다.

오모테산도 ANNIVERSAIRE CAFE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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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zeph | 2007/11/14 21:10 | ★ 일본 생활 & 일기 ★ | 트랙백 | 덧글(4)
일주일간의 일본여행 가이드
한국에서 친구들이 놀러왔다. 내가 도쿄에 살고 있기 때문에 좋은 기회였던 것이다. 나도 마침, 여름방학 중이었기에 흔쾌히 승락했다. 모든 가이드 계획은 친구들과 메신저에서 상의하에 세우고 실행에 옮겼다. 역시 난 이런건 잘하는거 같아(...). 말은 가이드 였지만, 사실 같이 여행했다고 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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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zeph | 2007/08/17 20:26 | ★ 일본 생활 & 일기 ★ | 트랙백(1) | 핑백(1) | 덧글(6)
당신의 행운은 한국에 있다!
あなたのラッキーは韓国にある。
당신의 행운은 한국에 있다!


오늘, 시부야에서 본 한국 홍보중 한가지. (카지노 관련 광고 같지만...)

이거보고 급히 사진 찍으려고 디카를 떠내는 순간 신호등에 파란불이 들어와서

차가 출발하는 바람에 조금 흔들렸다.


그러고보면, 최근 시부야에서 한국 홍보장면을 많이 본 것 같다.

시부야역 하치코광장 쪽으로 나오면 바로 보이는 건물전광판 3개에서 흘러나오던

Korea Sparkling 홍보영상도 그것중 하나.

(네이버에서 Korea Sparkling 으로 검색해보면 영상을 찾을 수 있다)


처음에 시부야 한복판에서 왠 농악놀이 소리가 들리나 했더니 '비'가 나오는 한국 홍보 영상이었다.

사람 많기로 유명한 시부야에서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나오는 한국 홍보 영상.

시도도 좋고 영상도 좋았다. 마지막에 비가 "Korea Sparkling!". 한국인으로서 기분좋은 경험이었다.

이런 홍보가 다양한 각도로 계속 시도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덧 : 요즘 유니세프가 맨유와 손잡고 에이즈 홍보영상을 찍은 모양인데, 지성이형의 얼굴이 자주 비쳐서 기분이 좋다.
by zeph | 2007/07/10 20:25 | ★ 일본 생활 & 일기 ★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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