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년간의 「일본 유학&생활 일기」
by ze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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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로그
태그 : 닛코
2008/01/13   12월 28일 - 닛코
2008/01/13   12월 27일 - 유니시가와 온천 [2]
2007/08/17   일주일간의 일본여행 가이드 [6]
12월 28일 - 닛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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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여관에서 제공하는 아침을 먹고, 토부 닛코(東武日光)역으로 향했다. 왔던 길을 그대로 버스로 되돌아가서 유니시가와 온천(湯西川温泉)역에서 열차를 타고 시모이마이치(下今市)역에서 다시 토부 닛코행 열차로 갈아타서 얼마 안있어 목적지에 도착했다. 구름은 짙었지만, 다행히 비가 오지는 않았다.

이날은, 해지는 시간을 고려해서, 신쿄(神橋), 린노지(輪王寺), 토쇼구(東照宮), 보물전(寶物殿), 소요원(消遥園)만을 보고 4시쯤의 아사쿠사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 (일본의 도쿄 부근은 한국보다 1시간 정도 일찍 해가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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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zeph | 2008/01/13 17:48 | ★ 일본 생활 & 일기 ★ | 트랙백(1) | 핑백(2) | 덧글(0)
12월 27일 - 유니시가와 온천

2007년 12월 26일 저녁, 나리타 공항을 통해 엄마와 큰고모가 오셨다. 물론 관광차 오신 거였다. 내가 가이드를 맡고 우리집에서 자게 되니 일종의 기회였던 셈이다. 엄마는 거의 1년만에 보는 거였지만, 자주 메신저를 통해 화상대화를 하다보니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나지는 않은 느낌이었다. 하지만 역시, 실제로 보는건 오랜만이었기에 너무나도 반가웠다. ;ㅁ;

나는 거의 한달전부터 코스를 짜기 시작했고, 역시 어른들인 만큼 온천여행이 좋겠다고 생각해서 평일엔 온천, 나머지는 도쿄 구경의 코스 스케쥴을 완성했다.

그리고 12월 27일 목요일, 우리는 아침일찍 토치기현 닛코시(栃木県日光市)에 위치한 유니시가와 온천(湯西川温泉)으로 출발했다. 사실 유니시가와로 가는 길은 간단치 않았다. 전철로 아사쿠사까지 가야했고, 아사쿠사에서 3시간 가까이 쾌속열차를 타고 유니시가와역에 내려서 또 다시 버스를 타고 30분간 산길을 가야 겨우 온천여관이 있는 곳에 도착할수 있었다.

온천여관 홈페이지에 실려있던 노천탕의 모습. 기대기대!! +_+
온천여관의 품질은 일본에서도 드문 별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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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zeph | 2008/01/13 16:31 | ★ 일본 생활 & 일기 ★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일주일간의 일본여행 가이드
한국에서 친구들이 놀러왔다. 내가 도쿄에 살고 있기 때문에 좋은 기회였던 것이다. 나도 마침, 여름방학 중이었기에 흔쾌히 승락했다. 모든 가이드 계획은 친구들과 메신저에서 상의하에 세우고 실행에 옮겼다. 역시 난 이런건 잘하는거 같아(...). 말은 가이드 였지만, 사실 같이 여행했다고 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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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zeph | 2007/08/17 20:26 | ★ 일본 생활 & 일기 ★ | 트랙백(1) | 핑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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